잭커리 파워뱅크 Solar Generator1000

캠핑용 대용량 배터리 추천 리뷰

 

예전에 형들과 낚시, 오지캠핑을 다닐 때는 건전지 랜턴등을 사용하면서 힘들게 캠핑、낚시를 다녔었는데 요즘은 정말 세상 살기 좋아진 것 같아요. 꼭 오토캠핑장이 아니더라도 1000w의 전자제품을 사용할 수 있으니 말이죠. 요즘은 차박이 유행을 하면서 지금 제가 소개하는 대용량 배터리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이번에 제가 사용하게 된 잭커리 Solar Generator 휴대용 캠핑 워뱅크는 지금까지 제가 사용했던 제품들과 1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전기가 필요한 야외에섙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마음에 들더군요. 

 

고속충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집에서도 이렇게 오랜 시간 충전할 필요 없다는 것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잭커리 캠핑 파워뱅크는 태양광패널, 차량용시거잭으로도 충전할 수 있어서 필요에 따라 다양한 충전이 가능하다는 점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캠핑용 배터리로 사용하는 제품들은 은근 많이 있는데요. 전기를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안정성은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어야 해서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시길 추천드리고 싶은데요. 잭커리 Solar Generator는 이미 미국에서 인정 받는 브랜드로 국내 시장에 선보이고 있는데요, 2012년 전 애플 배터리 엔진니어들이 미국에서 창립한 휴대용 캠핑용 파워뱅크 분야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태양광 패널과 함께 솔라 제너레이터 조합으로 야외에서 충전과 함께 동시에 다양한 전자제품을 안정적인 전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믿을 수 있는 브랜드로 캠핑용품 차박용품으로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이즈와 무게를 보시면 1000w의 용량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치고는 개인적으로 상당히 컴팩트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 그리고 220v dc가 장착된 제품치고는 개인적으로 차박용품이나 캠핑용품으로 사용하는데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캠핑용으로 사용한다면 이동, 보관 시 본체의 스크레치등을 방지하기 위해서 수납가방은 필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야외에서 사용 시 사용하는 전자제품에 따라 배터리 소모는 다르겠지만 하루 동안 사용하면서 방전된 배터리를 가정에서 충전하지 않고 전용 태양광 패널을 이용하여 충전할 수 있다는 점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는데요.

 

간단하게 펼쳐주고 태양이 가장 잘 받는 곳에 설치만 하면 되기 때문에 실재 사용시 맑은 날이라면 전기가 되지 않는 곳에서 편하게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데요.

 

뒷면에 보시면 본체에 연결되어 있는 케이블을 파뱅 본체에 꼽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태양광 충전을 하는데 어렵지 않았습니다.

또한 파뱅을 사용하지 않아도 충전케이블에는 이렇게 usb, c 타입의 단자가 장착되어 있어서 간단하게 스마트폰등을 직접 충전할 수 있어서 괜찮더군요. 필요시 전기 없이 태양광패널만으로 충전할 수 있으니 야외에서 태양만 있으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충전케이블은 집에서 사용하던 충전기와 동일하게 충전단자에 연결해 주면 되고요. 가정에서 간단하게 충전을 할 수 있지만 그럴 상황이 되지 못할 경우 태양열을 이용하여 이렇게 충전할 수 있다는 것도 잭커리의 Solar Generator 장점 아닐까 생각하네요. 참고로 태양광패널을 이용시 충전시간은 약 14시간 정도 된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네요.

 

본체를 보시면 튼튼한 내구성은 기본이라고 하는데요. 차량이 올라가도 손상되지 않은 내구성으로 제작하여 거친 환경에서도 원하는 전자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는 점은 잭커리만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시거잭, 가정용 충전아답터, 그리고 태양광 패널을 이용하여 충전할 수 있는 다양성, 그리고 주야간에 배터리 잔량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창, 시가잭 단자, C타입 단자, USB단자(고속충전 가능), 그리고 220V 콘센트가 두 개나 장착되어 있어서 캠핑뿐 아니라 다양한 아웃도어에서 1000W 이하의 전자제품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성품으로는 차량용 시거잭아답터, 가정용아답터 그리고 태양광패널 병력연결 케이블, 수납파우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잭커리 휴대용 캠핑 파워뱅크를 사용하면서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바로 두개의 220V가 장착되어 있다는 점이었는데요. 캠핑을 하면서 다양한 전자제품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저 같은 경우에는 인버터가 장착되어 있는 제품을 더욱 선호하게 되더군요. 특히 두 개가 장착되어 있으니 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분명 차박용품이나 캠핑용품으로 선택하신다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죠.

 

캠핑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전자제품을 연결하여 지난주에 하룻밤을 생활을 해봤는데요. 그럼 우선 가장 기본적인 캠핑전기매트, 그리고 요즘 한참 유행을 하고 있는 캠핑티비, 다양한 충전용 캠핑용품을 충전하면서 사용했던 느낌을 한번 이야기해 볼게요.

 

우선 사용하기 위해서는 전원 버튼을 눌러주셔야 하는데요. 대형 디스플레이창에는 인,아웃 전력, 그리고 배터리잔량, AC,DC 표시를 확인할 수 있어서 저 같은 초보자들도 쉽게 내가 사용하고 있는 전력량을 확인할 수 있어서 마음에 들더라고요.

 

한 개의 C타입, 그리고 USB단자로는 간단하게 캠핑용 랜턴이나 스피커, 그리고 미니 선풍기등을 충전할 수 있는데요. 스마트폰을 연결했을 때 고속 충전이 가능하다는 점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요즘은 고속 충전이 안 되면 살짝 불편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고속 충전은 기본이라고 생각하네요.  

전원을 켠 후에 DC, AC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상단의 버튼을 눌러주셔야 하는데요. 220V AC 같은 경우에는 내부에 인버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열을 식히는 팬이 돌아가게 되는데요 어때 발생하는 소음은 있지만 조용한 곳에서도 쉽게 들리지 않을 정도의 소음이라서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될듯싶더군요.

 

그럼 차박용품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차량용 전기매트를 한번 연결해 볼게요.일인용 차량 전기매트를 꼽았을 때 OUTPUT 전력이 43W 나오는데요.이 상태로라면 대충 16시간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추운 겨울에 사용한다면 하루 동안은 충분히 따뜻하게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이런 캠핑 파워뱅크를 캠핑용으로 선택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전자기기의 시간을 중요시하는데요.기본적인 스펙으로도 충분히 알 수 있지만 판매페이지에는 초보들도 쉽게 알 수 있도록 설명을 해주기 때문에 제품의 전력 소모를 쉽게 알 수 있어서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되더군요.

일단 제가 캠핑장에서 많이 사용하는 전기매트 55W는 13시간 정도, 그리고 선풍기 45W는 6시간 정도, 그리고 1000W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전기포트같이 용량이 큰 제품도 사용할 수 있지만 일단 사용시간은 그렇게 오랜 시간을 사용할 수 없다 정도만 알아도 제품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역시나 가정에서 사용하던 가전제품을 전기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그것도 두 개나 장착되어 있어서 마음에 들었고, 사용하는 제품이 많으면 별도의 멀티탭을 사용하면 다양한 전자제품을 사용할 수 있겠죠.

저는 지난주에 캠핑티비와 전기매트 그리고 충전용 랜턴등을 꼽아서 가정에서 전기를 사용하듯이 사용해 봤는데요.우선 캠핑을 하면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들을 원하는 시간만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오지캠핑,낚시등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일단 있으면 다양한 아웃도어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임은 틀림없더군요.

 

전기매트와 캠핑티비를 연결했을 때 출력이 68W 정도 나오는데요.이 상태로 계속 사용한다면 약 12시간 정도는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캠핑장에서 하루 정도는 따뜻하게 잠자리를 만들면서 내가 보고 싶은 동영상을 캠핑티비로 볼 수 있으니 캠핑용 파워뱅크로 사용하는데 크게 문제없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그리고 혹시라도 이틀 정도 야외에서 지내신다면 태양열패널을 이용하여 충전할 수 있으니 배터리 때문에 집에 돌아오는 경우는 없지 않을까 생각해 보네요.

 

 요즘은 한낮에는 캠핑선풍기가 꼭 필요하지만 저녁이 되면 선풍기 대신 전기장판이 필요하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두 가지를 다 같이 가지고 다니는데요. 이렇게 요즘은 예전에 야영과 다르게 다양한 전자제품을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편하게 생활을 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아마도 캠핑 인구도 700만 명이 넘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전기가 안돼도 이렇게 전기를 대신할 대용량 캠핑용 배터리가 있으니 꼭 전기가 되는 오토캠핑장을 고집하지 않아도 될 것 같고요.

 

하루 종일 내가 원하는 영상을 전기 없이 볼 수 있다는 점은 저도 사용하면서 마냥 신기했습니다. 10KG 정도의 무게를 감수한다면 야외에서 너무나 많은 혜택을 받으면서 생활할 수 있기 때문에 초기 구입비가 들어도 하나쯤은 준비해두신다면 분명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꼭 캠핑이 아니더라도 낚시 같은 아웃도어, 그리고 전기가 필요한 곳이라면 추천드리고 싶고요.

 

카메라 배터리 충전도 간단하게 220V를 연결하여 충전할 수 있으니 정말 편했고요 저 같은 경우에는 하후에 배터리를 두 번 정도 충전하기 때문에 꼭 전기가 되는 곳을 가야 하거든요.

여러 가지 충전 제품을 연결하니 78W 전력을 소비하고 있더라고요. 이렇게 어두운 곳에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창이 장착되어 있고, 쉽게 사용하고 있는 전력을 쉽게 확인할 수 있어서 배터리를 조절하여 사용할 수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이 정도라면 잠잘 때 전기장판만 켜고 자면 아침까지는 충분히 따뜻하게 생활할 수 있겠죠.

 

자기 전에 연결된 전기장판, 그리고 다양한 충전 기기들 이렇게 사용하면서 아침에 일어나니 37% 정도 남았더군요. 요즘은 여름이라서 아침 일찍 일어나서 확인해 보니 아직도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용량이 많이 많아있더라고요. 제가 보기에는 60W 일인용 전기장판을 사용한다면 하루 동안은 배터리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배터리는 특성상 날씨에 영향을 받을 수 있으니 추운 겨울에는 다시 체크해서 사용해야 할 것 같아요. 지금 같은 시즌에는 하루 정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고요.

 

이렇게 지난주에는 전기 없이 오롯이 잭커리 휴대용 캠핑 파워뱅크를 사용하면서 캠핑장에서 생활을 해봤는데요.

잭커리 Solar Generator는 태양광 패널을 이용한 친환경 에너지를 사용하여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며, 순수 정현파를 사용하여 장치를 손상시키지 않고 정기적인 변동과 강력한 안정성을 제공하고. 잭커리 Solar Generator가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전력 공급이 가능하여 간단하고, 별도의 연료 및 유지비용이 필요 없어 합리적으로 사용 할 수 있으며. 1000W의 가전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전기매트를 하루정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 220V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개인적으로 만족할 수 있었는데요. 일단 하나 정도 있으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펙과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서 혹시라도 전기가 안되는 곳에서 전기를 사용하고 싶다면 추천드리면서 이만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출처: 은준님 블로그/ https://blog.naver.com/eunjun2009/222753952394?isInf=true